[정명화기자] 뷰티 브랜드 오리진스는 유해물질로부터 피부가 스스로를 보호하고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스마티 플랜츠 CC 크림'을 오는 9월1일 출시한다.
오리진스의 신제품 스마티 플랜츠 CC 크림은 자외선, 오존과 같은 환경 유해물질이 피부에 닿는 순간 CC 크림 속에 들어 있는 캡슐이 터지면서 피부를 방어하고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녹차, 백차, 비타민 C, E 등이 캡슐화 돼 있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외부 유해 물질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해준다.
주름 개선 기능성, 자외선 차단 인증을 받은 스마티 플랜츠 CC 크림은 미네랄 색소가 들어 있어 잡티 커버 및 피부 톤을 균일하게 해주는데도 효과적이다.
스마티 플랜츠 CC 크림은 9월1일부터 전국 오리진스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판매된다. 용량 40ml, 가격 4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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