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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음반업계, '음악파일 교환 반대' 광고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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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음반회사들이 MP3 마니아들을 향해 대대적인 광고 공세를 시작했다고 C넷이 25일(이하 현지 시각) 보도했다.

음악 파일을 불법적으로 교환하는 사람들을 겨냥한 이번 광고에는 마돈나, P. 디디, 스팅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 광고 중 하나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가수들의 육성이 담겨 있다.

브리트디 스피어스는 이 광고에서 "당신은 CD 상점에 들어가 CD를 훔치세요?"란 질문을 던진다.그는 "컴퓨터에 들어가 우리 음악을 훔치는 것도 같은 행위"라며 음악파일 불법 복제를 강력 비난하고 있다고 C넷이 전했다.

음반업계 관계자들은 "음악 팬들과 부모들에게 파일 교환이 불법일 뿐 아니라 아티스트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란 점을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 음반산업협회(RIAA)의 힐러리 로센 CEO는 "불법 다운로드는 절도 행위"라면서 "이는 현행 법을 위반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음반업계 관계자들은 26일 미 하원 소위에서 증언을 할 예정이다. 지적재산권 소유자들이 저작권 위반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기술적 수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하워드 버먼 의원(공화당)의 법안을 지지하기 위해서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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