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KISA "오후2시29분부터 전산장애 대응"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전산망 장애 기관에 직원 급파해 원인 조사 중

[김관용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20일 오후 발생한 동시다발적인 전산마비 사태와 관련, 오후 2시29분부터 대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KISA는 오후 2시29분 국가사이버안전센터(NCSC),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등 관계기관과 대책 협의를 시작했으며, 오후3시부터 백신공급사와 이동통신사 등으로부터 이상 징후를 파악하고 상황을 전파했다.

10분 뒤인 오후3시10분에는 YTN과 농협, 신한은행에 직원을 급파해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김관용기자 kky1441@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KISA "오후2시29분부터 전산장애 대응"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