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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받은 한게임 '던전스트라이커', 출격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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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최종 점검 테스트

[이부연기자] '크리티카'의 선전으로 최근 서비스 사업에 탄력을 받은 NHN한게임이 같은 장르의 게임 '던전스트라이커'까지 연이어 출시한다.

NHN 한게임(게임부문 대표 이은상)은 15일 아이덴티티게임즈(대표 전동해)가 개발한 액션RPG '던전스트라이커(이하 던스)'가 출격을 위한 최종 점검 테스트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15일부터 24일까지 총 1만명의 테스터를 모집하고 이달 27일부터 31일까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NHN한게임 관계자는 "'던스'는 두 차례의 테스트와 지스타를 통해 게임 완성도와 흥행 가능성을 확인했다"면서 "콘텐츠 완성도와 안정성을 업그레이드 해 출시 전 마지막 점검 차원에서 이번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9개 클래스 스킬을 개편해 더욱 압축된 '직업선택(전직)'의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신규 지역인 '테마4' 공개와 함께 유저 의견을 수렴해 개편한 '시공 던전' 등 특수 던전도 새롭게 선보인다.

NHN 온라인게임사업부 조현식 부장은 "'던스'는 2012 지스타에서 유저체험 만족도 1위, BEST RPG 등에 선정되는 등 이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면서 "공개서비스에 앞서 핵심 콘텐츠중 하나인 '직업선택' 콘텐츠를 더욱 강화, 제한없는 성장과 무궁무진하고도 다채로운 플레이의 묘미를 미리 체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부연기자 b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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