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무기자] 국방부 김민석 대변인이 북한의 핵실험에 따른 인공 지진 규모를 리히터 4.9로 추정했다.
이에 따르면 핵실험의 위력이 TNT 6~7kt 규모로 추정되는 것으로 당초 김 대변인은 약 10kt 규모로 예상했다. 이는 히로시마·나가사끼에 떨어진 핵폭탄 위력인 약 13kt의 절반 수준이다.
[채송무기자] 국방부 김민석 대변인이 북한의 핵실험에 따른 인공 지진 규모를 리히터 4.9로 추정했다.
이에 따르면 핵실험의 위력이 TNT 6~7kt 규모로 추정되는 것으로 당초 김 대변인은 약 10kt 규모로 예상했다. 이는 히로시마·나가사끼에 떨어진 핵폭탄 위력인 약 13kt의 절반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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