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수기자] 현대모비스는 겨울방학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 자녀 180명을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경주 한화리조트와 천안, 조치원 소재 연수원에서 '2013 현대모비스 주니어 영어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은 이 캠프는 직원 및 협력사 직원 자녀 중 중학교 1, 2학년이 대상이다. 영어캠프 전문업체와 제휴해 원어민 12명, 한국인 전문강사 12명 등 총 24명의 강사진을 구성해 5박 6일간 아이들의 학습을 돕게 된다.
캠프에서는 친환경 자동차, 자연보호 등 전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는 이슈들을 학습·토론하고 뉴스 리포트 작성, 매거진 편집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습내용을 재구성해 영어로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학생들은 영어캠프 전 일정동안 '멘토십'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각국의 유명 인사를 영상교재로 만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로서 가져야 할 기본적 함양을 다지고 자신의 미래 로드맵을 설정, 광고 형식의 스토리보드로 제작·발표하도록 했다.
이밖에도 현대모비스와 현대자동차 공장을 방문해 생산라인과 사무실을 견학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마지막 날에는 부모들을 초청해 캠프 학습내용에 대한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창의력과 글로벌마인드 향상, 개인비전 수립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그 이상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기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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