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균성기자]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11일 하와이로 출국했다.
이날 삼성에 따르면, 이 회장은 오전 10시께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관장과 함께 김포공항을 통해 전용기를 타고 출국했다.
이 회장은 하와이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경영 구상을 한 뒤 다음달 초께 귀국할 것으로 전해졌다. 사업과 관련한 특별한 일정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균성기자]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11일 하와이로 출국했다.
이날 삼성에 따르면, 이 회장은 오전 10시께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관장과 함께 김포공항을 통해 전용기를 타고 출국했다.
이 회장은 하와이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경영 구상을 한 뒤 다음달 초께 귀국할 것으로 전해졌다. 사업과 관련한 특별한 일정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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