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文·安 단일화 TV토론 1시간 늦춰…오후 11시 개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방송사 사정으로, KBS 단독 아닌 방송 3사 중계키로

[채송무기자]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TV토론이 당초 예정됐던 21일 밤 10시에서 한 시간 늦춰진 11시로 변경됐다.

문 후보 측 신경민 미디어단장은 이날 기자 브리핑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장소는 예정대로 서울 종로구 효창동에 위치한 백범기념관에서 하기로 했으며, 기존 합의처럼 KBS 단독이 아니라 방송 3사의 동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신 단장은 "시간이 늦춰지는 것은 방송사 사정 때문"이라며 "당초 10시 개최가 가능한 KBS와 협의해왔는데 KBS의 사정상 개최가 어렵게 됐다. 이 때문에 다시 방송 3사 체제로 돌아가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사진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文·安 단일화 TV토론 1시간 늦춰…오후 11시 개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