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미기자] 롯데제과는 지난 2010년 3월 개관한 체험식 과자박물관 '스위트팩토리'의 누적관람객이 11일 1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서울 양평동 롯데제과 본사에 있는 이 시설은 껌, 초콜릿, 비스킷, 아이스크림 등의 역사와 제조공정 같은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곳이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매월 1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 신청을 받고 있다.
시간당 관람인원은 최대 30명이며 5세 이상 어린이부터 입장이 가능하고 관람료 없이 무료로 운영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