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남기자] 우리나라 최초의 우체국인 우정총국의 초대 우정총판인 홍영식 선생의 흉상이 30일 선보였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이날 서울 견지동 우정총국에서 홍영식 선생의 흉상을 제막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석우 장관과 홍영식 선생의 자손, 유민상 우정총국 1일 우체국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우본은 지난 1884년 갑신정변으로 문을 닫은 지 128년만에 우체국 기능을 갖춘 우정총국을 지난 28일 개국했다.
[정수남기자] 우리나라 최초의 우체국인 우정총국의 초대 우정총판인 홍영식 선생의 흉상이 30일 선보였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이날 서울 견지동 우정총국에서 홍영식 선생의 흉상을 제막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석우 장관과 홍영식 선생의 자손, 유민상 우정총국 1일 우체국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우본은 지난 1884년 갑신정변으로 문을 닫은 지 128년만에 우체국 기능을 갖춘 우정총국을 지난 28일 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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