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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 상반기 부채비율 작년말보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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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은기자] 코스닥 상장기업의 상반기 부채비율이 작년 말보다 증가했다.

16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발표한 12월 결산 코스닥 상장법인 801개 기업의 상반기 부채비율은 82.83%로 나타났다. 작년말보다 0.21%p 늘었다.

디에스가 4338.33%로 가장 부채비율이 높았다. 작년말 대비 3076.45%p가 증가했다. 다음으로 에쎈테크가 876.25%의 부채비율을 기록했다. 엠텍비젼, 울트라건설, 쌍용건설의 부채비율이 각각 차례로 793.26%, 761.03%, 692.42%로 조사됐다.

반면, 비에스이의 부채비율이 0.59%로 가장 낮았다. 작년 말보다 0.15%p 줄었다. 그 뒤를 1.38%의 부채비율을 기록한 위즈정보기술이 이었다. 다음으로 휴맥스홀딩스, 메디프론, 솔본이 각각 차례로 1.87%, 2.69%, 2.75%의 부채비율을 시현했다.

이경은기자 serius072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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