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석해균 前선장, 의상자로 인정…의료비 지원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정기수기자]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전(前) 삼호주얼리호 선장이 의상자(義傷者)로 인정돼 의료급여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14일 제3차 의사상자심사위원회를 열고, 석 전 선장을 살신성인의 용기와 행동으로 사회적 의(義)를 실천한 의상자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석 전 선장은 지난 해 1월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돼 폭행과 총격을 당하면서도 소말리아로의 압송시간을 지연시켜, 해군이 구출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심사과정에서 본인은 물론 21명의 선원들이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의상자 인정에 따라 석 전 선장은 의료급여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돼 그동안의 병원비는 물론 앞으로 부상 치료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상당 부분 덜 수 있게 됐다.

이날 심사위원회에서는 석 선장 외에도 해수욕장에서 자원봉사활동 중 큰 파도에 휘말린 피서객을 구조하려고 제트스키를 띄우다가 부상당한 이한규 씨 등 3명도 의사상자로 인정됐다.

의사상자로 인정된 사람에게는 의사상자 증서와 의사상자증이 발급되며 법률이 정한 보상금, 의료급여, 교육보호, 취업 보호 등의 예우를 받는다.

/정기수기자 guyer73@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석해균 前선장, 의상자로 인정…의료비 지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