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배달 주문 서비스에 '요기요'도 합류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음식점 검색해 주문까지 한번에

[민혜정기자] 벤처 인큐베이터 '팀 유럽(지사장 루돌프 에브너 정)은 한국에서 첫 번째로 투자한 온라인 배달음식 주문 서비스'요기요'(www.yogiyo.co.kr)를 14일 론칭한다고 발표했다.

'팀유럽'은 독일계 벤처 인큐베이팅 회사로 지난 5월 서울에 아시아 태평양 지사를 설립하고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요기요'는 음식점을 검색하고 메뉴 선택을 한 뒤 웹사이트((www.yogiyo.co.kr)에서 주문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요기요'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7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배달 주문 서비스에 '요기요'도 합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