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홍석조 보광훼미리마트 회장, 모나코 명예영사 취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정은미기자] 홍석조 보광훼미리마트 회장이 국내 첫 모나코 명예영사로 취임했다.

보광훼미리마트는 지난 2일 전남 여수엑스포에 위치한 MVL호텔에서 알베르 2세 국왕과 홍석조 보광훼미리마트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영사 뱃지 수여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명예영사 취임을 통해 한국-모나코 양국간의 문화적, 기술적 교류 확대를 도모하고 친선강화와 상호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민간차원의 외교관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홍석조 회장은 "그동안 모나코는 우리나라와 교류가 활발한 편이 아니었지만 명예영사로서 양국이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보다 긴밀한 상생관계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은미기자 indiun@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홍석조 보광훼미리마트 회장, 모나코 명예영사 취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