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정기자] 나우콤(대표 서수길)은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학생들이 참여해 아이디어 경합을 펼친 '아프리카TV 신(新)사업 탐험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 공모전에는 47개의 팀이 참여했다.'신진 예술가와 후원자의 중개 플랫폼 서비스'라는 주제로 응모한 '홀드온미(Hold On Me)' 팀이 대상을 받았다.
나우콤은 대상팀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입사지원시 특전을 부여한다.
아프리카TV 안준수 사업본부장은 "이번 국민대학교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산학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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