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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엔젤스, 10번째 투자처 '나인플라바'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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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쿠폰 적립 서비스에 투자

[민혜정기자] 틱톡, 엔써즈 등 스타트업을 키워낸 본엔젤스의 10번째 투자처가 결정됐다.

스타트업 전문투자 벤처캐피탈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대표 장병규,이하 본엔젤스)는 모바일 쿠폰 적립 애플리케이션 '위패스'를 운영하는 나인플라바(대표 박성준)에 3억원을 투자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용자는 '위패스'를 이용하면 위패스와 제휴한 업체에서 받은 쿠폰을 모바일에서 적립할 수 있다.

'위패스'는 모바일로 친구들과 함께 쿠폰을 적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박성준 나인플라바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우리의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인정 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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