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연기자] 쿤룬코리아(대표이사 주아휘)는 자사가 서비스할 예정인 신작 온라인 웹 슈팅게임 '크레이지붐'의 첫 번째 테스트를 24일부터 실시한다.
'크레이지붐'은 웹 브라우저 기반의 글로벌 대전 슈팅 게임으로 자체 개발 엔진을 사용해 부드러운 움직임과 높은 실사감이 특징이다.
오는 5월2일까지 총 9일간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에서는 '크레이지붐'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커스터마이징(자체설정) 시스템을 비롯하여 결혼시스템, 온천욕시스템, RPG(롤플레잉게임)타입의 육성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쿤룬코리아 홀리손 매니저는 "크레이지붐은 저연령층 뿐만 아니라 단시간 내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는 슈팅 대전게임이기 때문에 바쁜 현대인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면서 "이번 크레이지붐의 첫 번째 테스트에 많은 참여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크레이지붐'은 총 누적 회원 수 5억 명, 일일 접속 게임 회원 600만 명, 동시접속 자수 60만 명을 돌파한 웹 브라우저 기반의 슈팅대전 게임으로 현재 중국을 비롯한 베트남, 브라질, 독일, 일본, 대만, 북미, 러시아 등 총 17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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