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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시큐리티 컨소시엄, 금결원 정보공유분석센터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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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업계의 관심을 모았던 금융결제원 금융 정보공유분석센터(ISAC) 구축 프로젝트를 이글루시큐리티컨소시엄이 수주했다.

기술심사를 통과한 이글루시큐리티컨소시엄과 인젠컨소시엄, 해커스랩이 경합을 벌인 17일 가격 입찰에서 이글루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최저가 입찰이었으며, 예가는 1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결원 ISAC 프로젝트는 정통부가 원활한 해킹 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업종별 ISAC 설립을 지원하면서, 첫번째 구축 프로젝트로 관심을 받아왔다.

한국증권전산, 통신사업자연합회 등에서 ISAC 구축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어느 업체가 수주하는 가에 따라 앞으로의 프로젝트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것.

따라서 지난 4월 30일 제안서 마감이 이뤄졌을 때 이글루시큐리티컨소시엄(이글루시큐리티, 데이콤), 인젠컨소시엄(인젠, 사이버패트롤), 해커스랩, 인포섹 컨소시엄(인포섹, 마크로테크놀러지, 코코넛, 시큐어소프트) 등이 제안서를 제출, 불꽃경쟁을 벌여왔다.

기술심사를 실시해 14일 이글루시큐리티컨소시엄과 인젠컨소시엄, 해커스랩 등 3파전으로 압축된 것이다.

이번 금결원ISAC 프로젝트는 ESM(통합보안관제시스템) 구축과 관련, 해킹 이벤트를 지능적으로 관리하는데 촛점이 맞춰지는 등 까다로운 기술기준을 제시되기도 했다.

이글루시큐리티측은 "정확한 입찰가를 공개할 수는 없지만, 예가의 80% 수준이었다"며 "이글루시큐리티컨소시엄이 기술심사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증권전산 ISAC프로젝트는 인젠, 해커스랩, 안철수연구소와 마크로테크놀러지 등이 참여했으며, 지난 9일 오전 10시부터 제안요청 설명회를 열기도 했다. 이 프로젝트는 다음주중 수주업체가 결정날 전망이다.

이밖에 한국정보보호진흥원도 ISAC과 비슷한 예경보시스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통신ISAC을 준비하고 있는 통신사업자연합회도 하반기쯤 프로젝트를 발주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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