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 2분기 총액한도대출 한도 7조5천억원 유지

입력 2012.03.22 오후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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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남기자] 금융통화위원회가 2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본회의를 열고 오는 2분기 총액한도대출의 한도를 전분기와 동일한 7조5천억원을 유지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금통위는 지난 2010년 12월 총액한도대출의 한도를 7조5천억원으로 결정한 이후 19개월 연속 동일하게 운용하게 됐다.

정수남기자 perec@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