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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꽃가루에도 찰랑찰랑, 헤어관리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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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경기자] 황사로 인한 먼지와 각종 꽃가루 등에 노출되기 쉬운 요즘 피부 트러블 못지않게 두피와 헤어걱정도 앞선다. 자칫 방치할 경우 탈모, 모발 건조증 등 각종질환으로 번질 수 있다. 클렌징부터 수분 케어, 트리트먼트까지 매끄럽고 반짝반짝 빛나는 머릿결을 사수하기 위한 똑똑한 헤어케어법을 알아봤다.

약하고 민감해진 모근 강화

외부의 유해한 자극은 모발의 건강을 책임지는 첫번째 단계인 모근을 자극해 예민해지고 민감해지기 쉽다. 클렌징 단계부터 모발과 두피에 자극을 가하는 먼지와 불순물을 말끔하게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준오헤어(JUNO HAIR) 솔잎 스타일리스트는 "머리를 감을때 삼푸 전 빗으로 어느 정도 두피의 먼지를 떨궈 낸 후 미온수로 두피와 머리카락을 골고루 적시는 것이 좋다"면서 "삼푸와 트리트먼트까지 끝냈다면 마지막에는 약간 찬물로 헹구면 두피 건강에 좋다"고 조언했다.

탈모를 집중 관리하기 위해서는 두피에 리엔 자생진액 에센스를 적당량 도포한 후 손가락의 지문 부분으로 1분 이상 부드럽게 마사지를 하여 두피 깊숙이 영양을 공급하면 된다.

수분으로 촉촉한 모발 보호막 만들기

외부에서 자극 받아 건조해진 모발은 실내에서도 쉽게 손상을 입는다. 특히 바쁜 아침 출근 시간에 쫓겨서 제대로 말리지 못하거나 케어하지 못했을 경우도 마찬가지다. 샴푸 후 헤어 건조시에는 타월 드라이 시 비비지 말고 톡톡 두드려가며 물기를 제거해야 머리 결이 상하지 않는다.

에센스는 일시적인 코팅 막을 형성하여 자외선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샴푸가 끝난 후 발라 마무리 하면 된다. 모발이 수분을 잃으면 푸석푸석하고 거칠게 갈라졌다면 헤어 미스트를 이용해 모발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채워주면 된다. 이희케어포스타일의 헤어 미스트는 모발 속에는 수분을 공급하고 한 올 한 올 감싸서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빠져나간 영양을 채워 근본적인 헤어 케어

손상을 입은 모발을 위한 완전 복구책이 필요하다. 모발의 근본부터 건강하게 토탈 케어를 하는 것. 샴푸부터 제대로 선택해야 거칠고 푸석푸석하게 변해버린 모발을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되돌릴 수 있다. 엘라스틴 어드밴스드 샴푸처럼, 천연 성분 함유로 두피에 자극을 주지 않고 필요한 영양 성분을 속부터 채워 자극에도 끄떡없는 모발로 만들어 준다.

/홍미경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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