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웅진식품, '자연은 140일 청포도' 출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자연은 140일 청포도'는 청포도가 가장 맛있어지는 생육기간인 140일을 상징하는 프리미엄 과일주스다.

기존 청포도주스의 묵직한 맛과는 달리 청량감이 높고 상큼한 맛을 지녔으며 유럽산 청포도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자연은 140일 청포도' 가격은 180ml 병제품과 1.5L 페트제품 각각 1천100원과 4천200원이다.

박재민 웅진식품의 브랜드매니저는 "상큼한 맛과 향으로 봄철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인기 상품이 될 것"이라며 "기존 적포도주스 중심의 포도주스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은미기자 indiun@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웅진식품, '자연은 140일 청포도' 출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