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남기자] 현대자동차가 국내외 대학생들에게 생생한 자동차 산업 현장 취재 기회를 제공하는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8기를 모집한다.

11일 현대차에 따르면 영현대 8기 기자단은 ▲해외에서 유학 중인 한국인 대학생으로 구성된 '해외 기자' ▲국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국내 기자' ▲한국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 대학생으로 구성된 '외국인 유학생 기자' 등으로 구성돼 현대차에서 실시하는 신차발표회, 시승회, 고객초청행사 등을 취재하고 현대차그룹에서 진행하는 주요 대학생 프로그램과 그룹사 직원 직무소개 인터뷰를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영현대 기자단에게는 매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활동이 우수한 기자들은 해외 탐방 취재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차의 해외 생산·판매법인, 연구소, 디자인센터 등 글로벌 자동차 산업 현장과 현지 문화 탐방의 취재 기회도 갖게 된다.
영현대 기자단 8기는 국내외 대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현대차 대학생 커뮤니티 영현대(http://young.hyundai.com)에서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선발 규모는 90명으로 전년 50명보다 80% 증가했으며 오는 12일부터 4월1일까지 지원서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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