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희권기자] 46회 미식축구 슈퍼볼 경기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승자에 대한 궁금증 외에 경기 중간에 상영된 광고에도 관심이 쏠렸다.
올해는 삼성전자가 슈퍼볼 경기 중 내보낸 갤럭시노트 광고가 주목을 받았다.
이 광고는 (애플) 스마트폰 구매를 위해 길게 줄을 지어 기다리던 사람들이 갤럭시노트를 보고 홀딱 반해 갤럭시노트 구매로 모두 돌아 서는 것을 주제로 하고 있다.
특히 펜으로 스마트폰에 글을 쓸 수 있는 갤럭시노트의 기능에 사람들이 모두 감탄하며 삼성 갤럭시노트 등장에 환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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