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수남기자] 김중수(사진) 한국은행 총재가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2012년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연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3일 출국한다.\
김중수 총재는 회의 기간 3개의 세계경제지도자회의(IGWEL)와 6개의 대화형 세션(Interactive Session)에 토론 선도자와 패널리스트 등으로 참석해 세계경제의 주요 현안에 대해 참석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
또 김 총재는 회의장과 사교행사장에서 각국 대표들과 비공식적인 접촉을 통해 공동 관심사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한다.
한편, 이번 다보스 포럼에는 김 총재를 비롯해 독일 수상, 영국 수상, 멕시코 대통령, 미국 재무장관,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등 주요국 전현직 고위 정부인사와 중앙은행 총재, 국제기구 수장, 언론인, 민간기업 대표 2천600여명이 참석한다.
/정수남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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