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남기자] 올해 세계 각 지역에서 선전한 현대자동차가 향후 포스트(post) 중국으로 부상한 인도에서도 괄목할 만한 실적을 올렸다.
또 신형 베르나(엑센트)도 인도 NDTV-카 앤 바이크(CAR & BIKE)가 주관하는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이온은 지난 10월 출시된 경차로 지난달 7천418대가 판매돼 현대차 판매 모델 중 i10에 이어 두번째로 많이 팔렸다.
베르나는 현지에서 ▲올해의 디자인 ▲올해의 세단 ▲올해의 뷰어스 초이스에도 각각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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