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현구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오전 9시 현재 서울시장 보궐선거 전체 투표권자 837만4067명 가운데 91만452명이 투표해 투표율 10.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6.2 지방선거의 9.0%(총투표율 53.9%), 2006년 5.31 지방선거의 8.9%(49.9%), 지난 4.27 분당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10.7%(49.1%)보다 높은 수준이다.
지역구별 투표율은 도봉구가 11.9%로 가장 높았으며, 서초구 11.6%, 관악구·노원구 11.5%, 중구·구로구·강남구·송파구·영등포구가 11.4% 로 잠정 집계됐다.
투표상황은 인터넷 선거정보시스템 홈페이지(nfo.nec.go.kr)를 통해 오전에는 7시, 9시, 11시 등 3차례 발표되며, 낮 12시부터는 투표마감시간인 8시까지 매시간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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