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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킨들파이어' 4분기 500만대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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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장조사업체 전망…"사전예약 하루 평균 5만대 수준"

[원은영기자] '아이패드 대항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킨틀파이어가 4분기에 450만대에서 500만대 가량 팔릴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J P 모건은 이번 자료를 위해 부품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기가옴에 따르면 현재 킨들파이어의 사전예약은 하루 평균 5만대를 기록하고 있다.

J.P모건은 킨들파이어가 4분기에 500만대 가량 판매될 것으로 보이며 아마존이 2012년에는 7인치 및 10인치 모델과 또 3G를 지원하는 모델 등 다수의 태블릿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내다봤다.

킨들 파이어는 오는 11월 15일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199달러다.

원은영기자 grac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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