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남기자] 2011 서울오토살롱·서울오토서비스가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서울오토살롱을 카메라 렌즈에 담았다.
◆나도 레이서
<서울오토살롱조직위원회가 마련한 '레이싱 시뮬레이터'에서 한 관람객이 자동차 경주를 체험하고 있다(위). 한 유선방송사가 설치한 레이싱 게임기에서 관람객들이 자동차 경주를 하고 있다(아래)>
◆찍고 또 찍고
<서울오토살롱에 전시된 허머社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택시를 한 여성 관람객이 카메라에 담고 있다(맨위). 한 대학생 관람객이 "카메라는 무겁다"면서 자신의 스마트폰에 허머 택시를 담고 있다(가운데). 한 여성 관람객이 오토살롱 전시장 전경을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맨 아래)>
◆엄마, 나도 이런 차 갖고 싶어
<수원에서 온 네살 난 강민우 아이가 엄마와 함께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을 시승하면서 "엄마, 나도 이런 차 갖고 싶다"고 말했다(맨위). 대학에서 국악을 전공하는 김모 양(오른쪽)이 친구와 혼다의 튜닝차량을 체험하고 있다(가운데). 이모군(23,오른쪽)이 자신의 여자 친구와 슈퍼카 페라리를 살펴보고 있다(맨아래)>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