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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업계 "비리사건 깊이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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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용식 저축은행중앙회장 "전면쇄신 계기로 삼겠다"

주용식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사진)은 "이번 부산저축은행그룹 비리사건과 관련해 전국 저축은행 임직원들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어려움을 겪는 피해 당사자들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주용식 회장은 "이번 검찰 수사결과를 겸허하게 수용해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저축은행중앙회를 중심으로 자율규제기능을 활성화하고, 대주주와 경영진에 대한 윤리교육을 강화할 것"이라며 "저축은행 업계가 전면 쇄신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설명했다.

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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