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소니 정보유출, 무료게임으로 보상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안희권기자]소니가 PSN 인터넷서비스의 재개를 금주내로 일부 추진하고 이달말까지 전면개통을 하겠다고 1일 발표했다.

소니는 7천700건에 달하는 회원정보유출에 대한 보상으로 게임과 음악 등 일부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 히라이 가즈오 사장은 도쿄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용자들에게 정보유출 등으로 심려를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사죄했다.

그는 이번 해커 침입을 고도의 기술을 이용한 서이버테러라고 지적하고 美연방수사국(FBI)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소니 정보유출, 무료게임으로 보상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