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경기자] 크리스찬 디올의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가 그의 브랜드 존 갈리아노를 통해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전 세계 패션 피플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스페션 에디션 제품은 '잉글리시맨 프린트 컬렉션(Englishman Print Collection). 브랜드 특유의 독특한 아이덴티티가 로맨틱하게 재해석된 컬렉션으로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를 형상화한 세련된 그래픽이 돋보인다.
화이트 컬러의 셔츠 아이템과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티셔츠(T-shirt) 아이템으로 만나볼 수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