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롯데제과, 사외이사 3명 신규 선임

입력 2011.03.21 오전 9:17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롯데제과는 사외이사로 김상현 세무법인 하나 부회장, 임홍재 청주대 객원교수, 기건호 전 롯데면세점 영업부문 상무 등 3명을 신규 선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로써 롯데제과의 사외이사는 총 4명(비율 57.1%)이다. 이번에 신규 선임된 사외이사의 임기는 오는 2013년 3월18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