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젬 미라클 블랙 펄 O2 버블 마스크' 출시

[홍미경기자] 헤리티지 화장품 더샘은 흑진주 성분을 함유한 '젬 미라클 블랙 펄 O2 버블 마스크'를 출시한다.

'젬 미라클 블랙 펄 O2 버블 마스크'는 피부에 즉각적으로 산소를 공급해 피부를 정화시키는 디톡스 마스크로, 피부에 펴 바르면 약 3초 뒤 수 만 개의 조밀한 산소방울이 발생하는 독특한 텍스처의 제품. 이 산소방울을 톡톡 두드리듯 마사지하면 지속적으로 생성되는 산소거품이 피부 속 유해한 노폐물을 제거해 피부에 생기를 되찾아준다.

특히 브라이트닝 효과에 좋은 남태평양 타히티 섬의 흑진주 성분을 함유해 디톡싱 효과는 물론, 한 단계 더 환해진 피부톤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 흑진주는 예로부터 피부를 투명하고 탄력 있게 가꿔주고, 피부의 유수분 발란스를 맞춰 중국의 서태후, 클레오파트라 등이 피부 관리를 위해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대표적인 브라이트닝 기능 성분이다.

또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7가지 허브 성분(GIGA WHITE)이 각질과 노폐물을 더욱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모공을 수축하며 피부에 윤기를 더해줘 한 번에 5가지 효과를 선사한다.

세안 후 적당량을 펌핑해 눈가를 제외한 얼굴 전체에 2mm 정도의 두께로 도톰하게 펴발라 준 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산소방울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된다. 주 2~3회 정도 사용하면 한결 매끄럽고 환해진 피부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