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쇼핑협회는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제12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오는 2013년 2월까지 2년간 협회를 이끌 제6기 임원진을 선임했다.
이번 총회에서 부회장(민형동 현대홈쇼핑 대표, 강현구 롯데닷컴 대표, 이상규 인터파크 사장, 박주만 이베이지마켓 대표)과 이사(도상철 농수산홈쇼핑 대표, 신헌 롯데홈쇼핑 대표, 이해선 CJ오쇼핑 대표, 허태수 GS홈쇼핑 대표), 감사(이흥순 월드라 대표)에는 5기 임원 전체가 재선임됐다. 또한 이준성 11번가 대표가 새로 이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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