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된 정재찬 내정자는 공정위에서 오랫동안 일하면서 기업 담합과 경쟁 등에 전문적 식견을 갖고 있는 공정거래 분야 전문가다.
21회 행정고시에 합격했으며 이후 공정위 하도급국장과 경쟁국장, 기획관리관, 카르텔조사단장, 기업협력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고, 서울사무소장과 상임위원으로 일했다.
1956년 대구 출신으로 경북고등학교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셀포드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