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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고나 온라인', 넥슨 현지 법인 통해 일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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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홍콩 등 5개국 진출 확정

'드라고나 온라인'은 라이브플렉스가 3년간의 기간 동안 80여명의 개발진을 투입해 개발하고 있는 3D MMORPG로 다음달 20일 사전 공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캐릭터가 용으로 변신하는 '드래곤 빙의 시스템' 같은 차별화된 콘텐츠와 함께 '자동 알림이 시스템', '자동 이동 시스템' 등 초보 이용자를 위한 편의 기능이 특징이다.

김호선 라이브플렉스 대표는 "국내 정식 서비스가 진행되지 않은 시점에서 일본 최대의 게임 포털과 손을 잡게 됐다"며 "이번 일본 진출로 드라고나는 대만, 홍콩 등에 이어 5개국에 진출이 확정됐으며, 앞으로도 세계 전역에 서비스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계현기자 kopil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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