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파이오링크, 네트워크 기업과 협력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시장 지배력과 유통력 강화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및 웹 보안 전문기업 파이오링크가 네트워크 전문기업 3개사와 손을 잡았다.

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는 4일과 5일 링네트(대표 이주석), 링크정보통신(대표 이재호), 삼화통신공업(대표 김석호)과 비즈니스 파트너(VIP: Valued Interactive Partner) 조인식을 가졌다.

파이오링크는 VIP 파트너를 론스텍, 엔투시스, 시스원, 넷티어시스템즈, SK인포섹 등 기존 5개사 체제에서 8개사로 확대, 시장 지배력과 유통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링네트, 링크정보통신, 삼화통신공업은 모두 네트워크 및 보안 분야에서 기술적 전문성과 우수 영업력을 보유한 기업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는 "올해 10년째를 맞은 파이오링크가 이번 업무 조인식으로 한단계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신규 파트너사를 통한 공급망 확대로 안정적이고 우수한 네트워크 및 보안제품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임혜정기자 heather@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파이오링크, 네트워크 기업과 협력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