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버블파이터, 좀비모드 오픈 후 동접 1만2천 기록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올해 1월 22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최고 동접자 수였던 1만명을 뛰어넘은 수치로, 지난 17일 좀비모드를 업데이트한 뒤 3일만에 달성한 성과다.

넥슨 측은 "지난 여름 이후 '별먹기 개인전'과 '별먹기 팀전' 등 다양한 게임모드와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로 휴면 유저 복귀가 두드러졌으며 좀비모드 오픈 후 신규 유저가 대거 유입돼 역대 최고 동접을 기록하게 됐다"고 분석했다.

넥슨 버블파이터 개발팀의 서동현 팀장은 "넥슨의 노하우를 십분 발휘해 버블파이터에 적합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캐주얼 슈팅 게임의 대표주자로 자리잡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윤희기자 yuni@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버블파이터, 좀비모드 오픈 후 동접 1만2천 기록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