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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로 만나는 한가위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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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집관 운영, 일부 콘텐츠 무료로 서비스

일 년에 한 번 뿐인 한가위지만, 이번엔 사흘밖에 되지 않아 귀성을 아예 포기한 사람도 꽤 있을 법하다. 조금 긴 주말이라고 생각하면 편하지만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해지는 것도 사실.

하지만 혼자라도 좋다. 디지털 방송으로 평소 보고 싶었던 '미드(미국드라마)'나 시간이 없어 못 봤던 '선덕여왕'을 주문형비디오(VOD)로 보면 하루가 훌쩍 지나가 있을 것이다.

가족과 함께 보낸다면 디지털 방송 서비스가 더욱 제격이다. 철 지난 영화를 TV로 보거나, 따로 DVD를 빌려볼 수도 있지만 IPTV 같은 디지털 방송으로 최신 영화를 안방에서 편안하게 보는 방법도 있음을 기억해두자.

평소엔 유료로 서비스했지만 추석 연휴를 맞아 따끈따끈한 신작을 무료로 '창고 대방출'하는 경우도 있으니 IPTV 가입자라면 눈을 크게 뜨고 찾아보자. 어느덧 IPTV 실시간 방송 가입자 100만 시대가 눈앞이다.

◆영화·애니메이션 무료 시청 행사

KT의 IPTV 서비스 QOOK(쿡) TV는 평소 유료로 제공하는 실시간 채널인 캐치온과 캐치온플러스를 오는 5일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KT는 이밖에 53개 채널만 보는 저가형 가입자들이나 VOD에만 가입해 있는 가구도 유료채널을 포함한 실시간 채널 모두를 볼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다. 기간은 5일까지다.

또한 '영화는 영화다', '노잉', '눈먼자들의 도시', '포비든 킹덤', '울학교 ET', '비스티 보이즈', '흑심모녀' 등 유료로 서비스했던 인기 영화 16편도 무료로 볼 수 있다.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 '천사와 악마' VOD를 보고 10월4일까지 퀴즈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로마 여행권과 소니 미니 노트북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LG데이콤은 6일까지 myLGtv에서 '추석 특집관'을 운영한다. 어린이를 위한 만화영화와 온가족이 즐기는 가족 애니메이션, 국산 및 외국영화 등 총 28편의 콘텐츠를 볼 수 있다.

만화영화는 '마법의 세계 녹터나', '명탐정 코난: 칠흑의 추적자', '극장판 토마스와 친구들', '케로로 더 무비 : 드래곤 워리어' 등 13편, 국산 영화는 '과속스캔들', '7급 공무원', 가족 애니메이션은 '스튜어트 리틀', '스윙 걸즈', 외국 영화는 '코코 샤넬',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등 15편이다.

myLGtv상영관 →추석특집관 메뉴로 들어가면 이용 가능하다. 클래식 영화관에서는 '에덴의 동쪽', '사랑은 비를 타고' 등의 명화도 VOD로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 브로드앤IPTV 추석특집관에서는 4일까지 20편의 액션·코미디·가족·고전 명화 등을 선보인다.

손에 땀을 쥐는 스릴있는 영화를 원한다면 '엑스맨 탄생:울버린', '007 퀀텀 오브 소러스', '거북이 달린다', '차우' 등을 골라 보자. 잔잔한 가족영화를 찾는 사람에게는 '킹콩을 들다', '워낭소리', '강아지 호텔'을 추천한다.

'오드리 헵번의 샤레이드', '로마의 휴일',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등의 고전명화도 볼 수 있다.

다큐멘터리 마니아라면 '허블 망원경, 우주를 담다', '스포츠카의 강자, 콜벳', '맹독의 킬러들 : 아프리카', '마이클 잭슨의 Devotion' 등 해외 유명 다큐멘터리 10편을 즐기는 기회를 놓지지 말자.

이밖에 음악 카테고리에서는 '퀸 락 몬트리올', 듀란듀란, 본 조비, 밥 말리의 콘서트 VOD도 볼 수 있다.

◆부가 서비스가 있어 더욱 즐겁다

IPTV에서는 PC와 TV를 연결해주는 서비스가 있어서, PC로만 감상했던 가족 사진이나 동영상을 대형 TV 화면으로 공유하는 것이 가능하다.

부가 서비스 메뉴로 들어가면 게임이나 만화 보기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혼자 시간 보내는 데에 부담이 없다.

노래방 서비스를 이용해 집에서 즉석 노래자랑을 해 볼 수도 있다. 보통 노래방처럼 제목이나 가수별로 노래 검색이 가능해 사용이 편리하다. 브로드앤TV의 경우 매일 세 곡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1일 이용권은 1천원이다.

/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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