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톱 모델 제이미 도넌과 최근 도발적인 섹시 화보를 촬영한 신민아가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캘빈클라인 진은 한국의 패션아이콘 신민아와 캘빈클라인 진의 글로벌 광고모델인 제이미 도넌의 파격적인 모습을 담은 미공개 화보 B컷을 20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이날 출시되는 '캘빈클라인 진 BODY'의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6월 밀라노에서 진행된 프로젝트다.
'캘빈클라인 진 BODY'는 몸매의 형태와 윤곽을 살려주는 핏을 연출하기 위해 특별하게 고안된 기능성이 강조된 데님으로 '곡선 형태의 요크선과 사선포켓'이 특징이며, 특히 여성 상품에 기술적으로 추가된 허리 안쪽의 엘라스틱 밴드는 최적의 핏팅감을 느끼게 해줘 키가 더 커보이는 효과를 준다.
이번에 공개된 컷은 컬러와 흑백의 색다른 감성적 특색을 잘 살려 두 커플의 강렬하면서 관능적인 이미지와 수줍으며 순수해 보이는 모습을 잘 표현했으며, 특히 신민아는 자신만의 도도하면서도 순수한 모습의 매력을 극대화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이미 도넌 또한 미니멀리즘 스타일링을 살린 일자형 캘빈클라인 진을 입고 약간은 수줍어하는 모습과 남성적인 모습을 보여 Body 진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특히 신민아가 제이미 도넌과 얼굴을 맞대고 누워있는 모습은 요염하면서 관능적으로 표현돼 캘빈클라인이 추구하는 모던하고 강렬하면서 섹시한 이미지를 잘 표현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Body 진은 20일부터 전국의 캘빈클라인 진 매장에서 볼 수 있다. [사진제공-캘빈클라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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