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 소프트웨어 업체인 VM웨어가 스프링소스(SprintSource)를 3억6천2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워싱턴포스트 등 주요외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프링소스는 자바 기반의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툴 및 관리 서비스 제공업체로, 레드햇과 관련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VM웨어는 스프링소스 인수로 기업 고객의 기술 인프라를 가상화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으로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VM웨어는 가상화 기술에 스프링소스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클라우트 컴퓨팅 서비스 사업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데이터센터에 입주한 고객을 위한 서비스로서의 플랫폼(PaaS) 통합 개발 작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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