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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쿡TV 오래보기로 기네스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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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회장 이석채, www.kt.com)가 주최하는 TV 오래 보기 기네스 도전 행사가 6일 오후 1시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과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시작됐다.

기네스 월드레코드(GWR)가 인정하는 공식대회인 이번 행사는 오는 9일까지 서울과 부산 두 곳에서 KT의 IPTV 서비스인 QOOK TV(쿡TV)를 오래 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개그맨 김대범, 김준현(사진 뒷줄)도 참가했다.

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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