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입어도 섹시한 손담비, 빈폴액세서리 모델발탁

평범한 피케 셔츠도 손담비가 입으면 섹시한 핫 아이템으로 변신한다.

섹시퀸 손담비는 최근 제일모직 빈폴(BEANPOLE)의 '빈폴액세서리' 모델에 발탁, 캐주얼한 감각의 빈폴 아이템으로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이미 각종 CF를 섭렵하며 섹시퀸, CF퀸으로 떠오른 손담비는 빈폴액세서리를 통해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섹시 패션 아이콘의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빈폴액세서리 김동화 팀장은 "손담비는 섹시함 속에 숨겨진 그녀의 순수하고 맑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며 "빈폴액세서리만의 독특한 아이템과 손담비의 다양한 매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아이템을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제일모직 측은 "신세대로부터 3040세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손담비와 빈폴액세서리의 만남을 통해 빈폴의 또 다른 변신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빈폴액세서리는 손담비가 본격적인 모델 활동을 시작하는 8월 시점에 맞춰 '손담비's 스페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