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오후 2시 금융비상대책회의 입력 2009.05.25 오후 1:36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오후 2시 북핵실험 관련 금융위·금감원 비상금융합동대책반회의를 개최한다.이날 회의는 진동수 금융위원장 주재로 북핵실험 관련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지은기자 leezn@inews24.com 관련기사 北, 핵실험…증시 강타 코스닥 6%↓ 북한, 기습적으로 2차 핵실험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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