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업체는 9월말 기준으로 선정됐는데, 10월말 결산기준으로 A B등급을 받아도 재평가 받을 수 있는지, 언제 평가 이뤄지는지 100위권 이하 건설사, 조선사들 2차 신용위원 평가는 언제 시작되는 건지.
"10월 결산기준으로 다시 재평가해서 할 계획은 갖고 있지 않다. 그러나 환경이 좋아진다면 워크아웃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다. 워크아웃은 빨리 완료될 수도 있다.
우량한것으로 평가된 업체에 대해서는 12월말 결산수치도 볼 것이다. 평가라는 것이 한꺼번에하는 것이 상시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9월말 기준으로 주로했지만, 12월말 결산기준으로 다시 볼 것이다.
1대~100대 건설사 이외에도 채권금융단과 협의해서 조속한 내에 검사에 착수하겠다.
조선사는 20개를 했는데 조선사의 경우는 아주 큰 조선사는 문제가 없다. 그들은 별도 평가 필요없을 것이다. 중소 조선사 일부에 대해서는 추가로 할 생각 있다."
-A B등급 받더라도 외부전문기관 실사받는다는 말인데, 여기서 말하는 외부전문기관이란 무엇이며 실사받나
"A는 받지 않는다. B등급을 주로 할 것이다. 외부전문기관은 회계법인이든 신용평가사든 주채권은행에서 선정하게 된다."
-은행들이 평가해서 제출한 걸로 알고 있는데, 애초에 제출한 것과 사후에 조정된 것과의 차이있는것 있나
"그부분은 상호간에 협의를 해서 한 것이기 때문에 과정까지는 말하기 어렵다."
-평가대상이 알려져있던것보다 늘어난 것 같은데 몇개로 늘어났나. 워크아웃에 가게되면, 채권단이 경영권을 뺏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는 경영권 놓치 않겠다는 말인가
"한 개 늘어난 것은 워크아웃에 들어가있던 씨앤 중공업을 같이 평가한 때문이다. 그래서 늘어났다. 그리고워크아웃 들어갔다고 해서 경영권 뺏는 것은 아니다. 워크아웃이란 것은 궁극적으로 기업을 살리기 위한 것이다. 채권은행 채무를 재조정하고 이자도 감면해주고 기업은 살 수 있도록 자구노력 하는 것이다. 다시 그야말로 건전한 기업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것이 워크아웃이다.
그 과정에서 경영권은 보장되게 할 것이다. 물론 불가피한 경우에는 제3자에게 M&A 가능성도 있만 기본적으로 경영권은 존중해 줄 것이다."
/백종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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