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신보, 채안펀드·은행자본펀드에 3조원 보증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건설공사 브릿지론 보증도 1조서 2조로 확대

신용보증기금이 은행자본확충 펀드와 채권시장안정펀드에 3조원 규모의 신용보강을 하기로 결론 지었다. 건설사 브릿지론 보증도 확대하기로 했다.

30일 금융위와 금융계등에 따르면 신보는 채권시장 안정펀드와 은행자본확충 펀드 보증에 3조원을 공급하는 것으로 결론났다.

이에 따라 신보는 은행, 보험, 증권 등 금융회사 출자로 조성되는 10조원 규모의 '채권시장 안정펀드' 매입채권과 20조원 규모의 조성되는 은행자본확충펀드에 신용 보증을 하게 된다.

이에 따라 채권안정펀드 출범에도 불구하고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던 캐피탈사 등 여신금융업체에 숨통이 트이게 됐고 은행에 대한 자본확충 펀드 조성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어느 분야에 얼마를 지원한다기 보다는 자금 소요에 따라 캐피탈 콜 방식으로 보증이 지원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보는 채안펀드와 은행자본확충펀드에 내년 1월에 4천억원, 2월 5천억원 3월 6천억원 등 상반기에만 총 2조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지만 신보와 함께 은행자본확충펀드에 보증을 하기로 한 기술보증기금의 보증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아울러 신보는 건설업 유동성 지원을 위해 당초 1조원 규모로 계획했던 건설공사 브릿지론보증 규모도 2조원으로 확대했다. 건설공사 브릿지론보증도 상반기 중 1, 2분기 각 6천억원씩 1조2천억원이 우선 보증된다.

/백종민기자 [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신보, 채안펀드·은행자본펀드에 3조원 보증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