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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마에' 김명민 & '마에스트로 룩', 완벽한 궁합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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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마에룩' 완성, 브랜드 시너지 창출! 윈-윈~~

대하사극 '불멸의 이순신'에 이어 의학드라마 '하얀거탑'에서 천재 외과의사 장준혁으로 여성들이 원하는 최고의 훈남으로 떠올랐던 김명민이 이번에는 음악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를 통해 '나쁜남자 신드롬'의 불을 당기고 있다.

말끔한 수트 차림의 젠틀한 이 배우는 냉정한 완벽주의자 마에스트로 '강마에' 역을 완벽하게 연기, 거친 남성의 까칠한 매력에 이끌리는 여성들의 심리를 묘하게 자극하고 있다.

갈수록 흥미를 더해가는 '베토벤 바이러스'의 김명민은 까칠한 완벽주의자 캐릭터를 위해 다양한 스타일의 다운 수트를 선보임으로써 의상과 스타일링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대변해 준다.

드라마에 나오는 트래디셔널한 수트와 의상들은 모두 LG패션의 마에스트로에서 그를 위해 특별히 제작, '마에스트로룩'이라는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베토벤 바이러스'의 김명민 출연 의상을 전량 협찬중인 LG패션의 신사복 브랜드 마에스트로는 까칠하면서도 매력적인 마에스트로 강마에를 표현하기 위해 2천여만원을 들여 60여벌의 수트를 제작, 강마에의 이미지를 완벽에 가깝게 재현해 냈다. 마에스트로룩으로 돌아온 김명민이 소개하는 LG패션 마에스트로의 클래식한 수트의 세계에 빠져 보자.

# 제작 발표회

드라마 제작 발표회장에서 김명민은 먼저 지휘자의 연미복 차림으로 나타났다. 연미복은 지휘자들이 지휘법 만큼이나 엄격히 격식을 차려 입는, 지휘자들의 자존심과 같은 의상으로 블랙 이브닝 코트에 화이트 셔츠와 화이트 베스트를 갖춰 입는 것이 법칙이다.

김명민은 여기에다 더블버튼 화이트 베스트에 살짝 드러나는 회중시계를 포인트로 매치, 고전적인 멋을 풍겼다.

2부에서 김명민은 소프트하고 부드러운 컬러감의 베이지 수트에 네이비 블레이저로 갈아입고 보다 복고적인 스타일로 변신했다.

명도대비가 큰 수트와 블레이저의 매치는 카리스마 있는 강마에의 강한 이미지를 전달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 로프심을 넣어 강조한 어깨선이 남성다운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도록 했고, 셔츠도 스트라이프 무늬가 강한 것으로 선택해 강렬함을 더했다.

# 수트

드라마에서 김명민은 수트를 꼭 3피스로 갖춰 입어 성장한다. 제작 발표회 당시 김명민은 마에스트로 강건우를 "모차르트나 베토벤이 환생한 듯한 캐릭터"라고 소개했는데, 베스트까지 갖춰 입는 것도 고집스럽게 정통을 추구하려는 노력으로 보였다.

따라서 '베토벤 바이러스'에서는 다른 드라마에선 보기 어려웠던 다양한 베스트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2회에 등장한 더블 버튼의 브라운 베스트와 블랙셔츠의 매치는 올 가을 트렌드를 반영한 베스트 코디였다.

또 토벤이와 함께 산책을 하며 입었던 체크무늬 수트의 경우 좁은 브이 존의 노-라펠 (no lapel-깃이 없는) 베스트에 깃이 높은 셔츠를 입어 타이 없이도 격식 있는 마에스트로룩을 완성했다.

라펠이 좁고 네크 라인이 깊은 브이존의 네이비 베스트를 옅은 스트라이프 무늬 셔츠에 매치하고 밝은 타이를 코디한 것은 차가운 이미지를 연출해 비아냥거리는 말투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 연미복

지휘자들은 보통 포디움(Podium) 이라고 불리는 지휘단에 설 때, 블랙 이브닝 코트에 화이트 셔츠와 화이트 베스트를 갖춰 입고 화이트 보우타이를 맨다.

정석과도 같은 룰이지만 사실 김명민의 윙 칼라 셔츠를 잘 보면 일반 지휘자의 셔츠보다 깃이 살짝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연미복은 굉장히 격식 있는 차림새이기 때문에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많다. 스트레이트 팁(Straight Tip) 슈즈가 단적인 예. 이 스타일은 구두의 앞 코 부분에 스티치로 한 줄의 띠가 들어가 있는 형태로, 격식 있는 자리에 어울리기 때문에 지휘자들은 연미복에 스트레이트 팁 슈즈를 신는 것이 기본이다.

최근 드라마 속 과도한 PPL로 극의 흐름이 흐트러지고, 또 억지 설정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했다.

이런 면에서 LG패션의 신사복 대표브랜드 마에스트로와 '베토벤 바이러스'의 강마에 김명민의 만남은 최상의 궁합으로, 브랜드의 시너지 효과를 불러와 PPL의 이상적인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드라마 캐릭터를 위해 특별 제작한 수트는 시청자들의 판매 요청에 의해 상품제작에 들어가기도 했다.

한편 LG패션 마에스트로는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에게 오랜 기간 천문학적인 후원을 해주는 등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남다른 후원을 아끼지 않아 이번 '베토벤 바이러스'의 효과가 단순한 운이 아님을 입증했다.

/홍미경기자 mkho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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