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천억달러의 공적 자금 지원을 골자로 하는 미국 정부의 구제금융법안이 상원을 통과했다.
미국 상원은 1일(현지 시간) 구제금융법안을 74대 25로 통과시켰다고 AP통신 등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이로써 이번 주 초 하원에서 부결되면서 표류하는 듯했던 긴급 구제금융법안이 '제2의 생명'을 얻게됐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상원을 통과한 구제금융법안은 2일 하원에서 또 한 차례 심판을 받게 됐다. 하원 표결을 앞두고 버락 오바마, 존 매케인 등 대선 주자들까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어 무난하게 통과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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