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트루테크놀로지(대표 박노현 www.comtrue.com)는 개인정보유출차단솔루션인 '프라이버시센터'를 대구지역 초·중·고 440개 학교에 공급한다고 24일 발표했다.

프라이버시센터(www.privacycenter.co.kr)는 홈페이지 개인정보유출차단 및 게시물의 불건전정보를 차단하는 하드웨어일체형 장비이다.
이 제품은 부산교육정보원을 비롯, 서울시 교육청 산하의 11개 교육청중 ▲중부교육청 ▲서부교육청 ▲성북교육청 ▲성동교육청 ▲동부교육청 ▲남부교육청 등 6곳에 공급됐다.
컴트루테크놀로지 박노현 사장은 "프라이버시센터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점유율 1위"라며 "내년 상반기 지차체 도입이 완료되면 대학교 등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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