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은행이 골드만삭스로부터 서울지역 최대 유선방송사업자인 C&M의 지분 30%를 6천250억원(6억6천500만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 보도했다.
맥쿼리는 MBK 파트너스와 남은 지분 70%를 공동 매입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맥쿼리은행이 골드만삭스로부터 서울지역 최대 유선방송사업자인 C&M의 지분 30%를 6천250억원(6억6천500만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 보도했다.
맥쿼리는 MBK 파트너스와 남은 지분 70%를 공동 매입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